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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가격 조기 안정 위해 수입물량 확대

입력 2021-04-23 11:23:09 수정 2021-04-23 1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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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계란 가격 조기 안정을 위해 4월 수입물량을 4000만개 확대한다. 기존 2500만개에서 1500만개를 추가 확보했다.

현재 계란 가격은 정부가 수급 안정 노력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 둔화 등으로 설 전후 최고가를 형성한 후 하락 추세이나 여전히 평년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AI 이동제한이 해제된 농가는 산란계 병아리가 재입식되고 있으나, 산란계로 성장하기까지 22주 가량이 소요되어 평년 수준을 회복하는 시기는 6월 중일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6월까지 계란이 시중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수입 시설 처리물량을 확대하고, 통과 및 수입검사 등 절차를 개선해 수입 기간도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는 계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쿠폰으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5월에도 추가 수입을 지속하고,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감소한 산란계 수 조기 정상화도 신속히 추진하는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4-23 11:23:09 수정 2021-04-23 11:23:09

#계란 , #조류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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