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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접종한 50대 경찰관, 반신마비 증세 보여

입력 2021-05-03 11:00:06 수정 2021-05-03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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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50대 경찰관이 중태에 빠졌다.

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한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9일 관내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후 반신 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씨는 백신 접종 후 이틀간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하루 뒤인 지난 1일 갑자기 오른 손에 마비 증상을 느꼈다.

A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증세는 점점 심해졌고, 현재는 혈정용해주사와 미세혈관 시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백신 접종과 A씨의 마비 증상의 연관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가 이뤄져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경기남부청 소속 여성 경찰관 역시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5-03 11:00:06 수정 2021-05-03 11:00:06

#반신마비 , #경찰관 , #접종 , #백신 접종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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