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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생 치과주치의 사업 재개…4~5학년 대상

입력 2021-05-31 11:17:57 수정 2021-05-31 1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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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9년 시작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했던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전체 초등학생 4~5학년(만 10~11세)를 대상으로 하며 약 25만4천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치아 배열이 영구적으로 완성되는 10세 전후 시기의 초등학생에게 구강 검진, 보건 교육, 예방 진료 등을 제공하여 치아 건강을 장려하는 의료복지사업이다.

도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일시 중단했던 사업을 다시 시작해, 구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했던 지난해 대상자(4학년)까지 포함한 4~5학년 학생 모두 사업 대상이 되도록 했다.

같은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 아동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대상에 포함되는 아동은 오는 11월 30일가지 경기도 '덴티아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예약 진료를 받으면 된다.

도 지정 치과 1천900여 곳에서 구강 검진 및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 구강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첫해인 2019년에는 도내 초등학교 4학년 11만7천604명이 치과주치의 지원을 받았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5-31 11:17:57 수정 2021-05-31 1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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