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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이스4', 아동학대·가정폭력 이슈 다룬다

입력 2021-06-10 10:24:21 수정 2021-06-10 1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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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 드라마 '보이스4'가 사회 이슈를 반영한 소재로 돌아온다.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이번 시즌4에서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노부모 부양 등 사회 문제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면서 사회적 약자들과 관련된 문제들을 짚어나간다.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송승헌)와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의 새로운 호흡과 함께 새롭게 정비된 골든타임팀의 코드제로 사건 해결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든다.



마진원 작가는 “7년 가까이 ‘보이스’를 쓰다 보니 일종의 직업병처럼 강력 범죄 뉴스를 읽는 습관이 생겼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찾는 것은 물론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건들은 관련 카페에 가입하기도 한다”며 뉴스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다고 말했다.

또 “극에서 워낙 강력 사건만 다루다 보니 피해자분들께 본의 아닌 상처를 주게 될까 늘 조심한다. 이에 최대한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왜곡하지 않도록 많은 자문과 회의를 거친다. 그러다 보니 포기한 소재들이나 다 써놓고 엎은 대본들도 많은 편”이라고 했다.

이어 “요즘 현실 범죄가 워낙 잔혹하다 보니 ‘보이스’의 에피소드들은 강력 범죄로 시작하더라도 결말은 피해자를 구하는 해피엔딩으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아무리 잔혹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더라도 결국 선한 이들의 이겨내는 마음이 ‘보이스’가 가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보이스’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밝혔다.

‘보이스4’는 오는 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6-10 10:24:21 수정 2021-06-10 1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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