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두 아이 엄마된다

입력 2021-07-07 12:51:01 수정 2021-07-07 12:51:0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8)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매체는 스칼렛 요한슨은 세번째 남편인 콜린 조스트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6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전 남편인 로맹 도리악과의 낳은 6살 딸 로즈를 키우고 있다.

현 남편인 콜린 조스트와는 지난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블랙 위도우'는 오늘(7일) 개봉했다.

(사진= 스칼렛요한슨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07 12:51:01 수정 2021-07-07 12:51:01

#스칼렛 요한슨 , #블랙 위도우 , #임신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