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45)이 혼자 노는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혀요 ~여기 클럽 아녀요 ~~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났네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긴 머리에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에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키우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