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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오는 26일부터 백신 우선 접종

입력 2021-07-23 12:44:38 수정 2021-07-23 1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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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23일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언급했다. 박유미 통제관은 "자율접종 대상자를 추가 선정해 노래연습장 및 PC방,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휴게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화이자 백신으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2차 자율접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내문자 등을 받으신 접종대상자는 빠짐없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면서 "접종을 하셨더라도 모든 실내외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0시 기준 서울시 거주자 약 960만 명 중 313만4191명인 32.6%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7-23 12:44:38 수정 2021-07-23 12:44:38

#서울시 , #노래방 , #다중이용시설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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