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현숙이 가족들과 계곡에서 바캉스를 즐겼다.
김현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양#여름휴가#하민방학#계곡#고기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현숙의 부모님과 아들 하민이가 계곡에 발을 담그고 물고기를 잡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팬들은 "김현숙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요즘 방송 잘보고 있어요","지난 주에 내가 키운다 보고 눈물 펑펑ㅠ잘 해내시고 있어요"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김현숙은 현재 싱글맘들의 일상을 전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김현숙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30 13:00:02
수정 2021-07-30 13: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