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오는 17일 오후 7시에 현대 H몰 쇼핑라이브를 통해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를 선보인다.
이번에 리안은 유모차를 구매하려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최대 혜택을 준비했다. 쇼핑 라이브 역대 최저가 혜택과 더불어 사은품 5종 (방풍커버, 오가닉 이너시트, 풋머프, 유모차 고리, 르그로베 목베개)을 100% 증정한다.
또한 리안솔로 트래블 세트 구입시에는 신생아 카시트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하며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9만8000원 상당의 리안 마더백을 받을 수 있다.
리안솔로 유모차는 스타일리쉬한 엄마들을 위해 프리미엄 가죽 핸들 적용, 올해의 트랜드 컬러인 그레이 시트와 실버 프레임의 조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은 물론 은은한 크림아이보리, 세련된 프렌치 블루와 시크 블랙을 캐노피에 적용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기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아이의 안전과 보호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아기의 피부가 직접 닿는 것을 고려해 이너시트는 GOTS인증을 받은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다. 유모차 시트는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도톰한 패딩을 적용했으며 측면 패널은 회전 할 때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UPF50+ UV차단 캐노피에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사이드 통풍창은 아이의 측면 시야를 확보해주면서도 공기가 지나가며 기초체온이 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캐노피에 빛이 반사되는 리플렉터 기능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시트 뒷면의 수납포켓에는 물티슈, 휴대폰을 보관할 수 있다.
리안 솔로는 디럭스급에서 볼 수 있는 A형 시트로 95도부터 175도까지 4단계 등받이 각도조절이 가능해 요람은 물론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발받침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아이가 잠들었을 때 편안한 자세로 재울 수 있다. 26cm의 대형 바퀴, 4바퀴 모두 회전력이 뛰어난 볼베어링, 독립 서스펜션을 추가하여 부드러운 핸들링은 물론 노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간편하고 슬림한 원터치 퀵폴딩이 가능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솔로 신생아 카시트와 호환이 가능해 트래블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트래블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업계에서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국내 유모차 브랜드다. 8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포브스가 주관하는 최고의 브랜드 대상 5회 수상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9-14 09:39:09
수정 2021-09-14 09: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