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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거주지, 이제 '네이버 지도'로 정확히 확인하세요

입력 2021-10-18 14:30:26 수정 2021-10-18 1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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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네이버 지도'와 연계한 성범죄자알림e '성범죄자 거주지 위치보기 서비스'를 1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그동안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서비스 '공간정보오픈플랫폼(브이월드)'을 이용해 성범죄자 거주지 위치보기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변경된 지도 정보는 신속하게 반영되지 않는 등 사용자들의 지적이 있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가부는 지도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 하는 네이버지도와,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인 '성범죄자알림e'의 연계를 추진했다.

위치보기 서비스는 성범죄자 거주지 주소의 위·경도 값 등 좌표정보를 확인해, 연계된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여가부는 원활한 지도 서비스를 위해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며 성범죄자의 실제 거주지가 정확히 표시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오류를 발견할 경우 화면에 표시된 '오류 신고' 항목에 내용을 신고하거나, 성범죄자알림e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황윤정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지도정보 갱신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네이버 지도를 활용함으로써 더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라며 "성범죄자알림e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아동·청소년이 성폭력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10-18 14:30:26 수정 2021-10-18 14:30:26

#성범죄자 , #거주지 , #네이버 , #위치 ,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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