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8개월째에 접어든 이지혜가 백신 접종을 인증했다.
18일 이지혜는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걸로!!!!! 1차완료"라는 글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방송인 사유리는 "잘했어 지혜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한편, 18일부터 임신부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의 이득이 더 크다고 보며 접종을 권고 하고 있다.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0-19 12:34:23
수정 2021-10-19 12: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