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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계절과 찰떡! 가을 간식 '견과 인절미'

입력 2021-10-25 10:43:26 수정 2021-10-2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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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와 끼니 사이에 먹는 간식은 입은 즐겁지만 몸에 좋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건강한 간식을 가까이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갑작스럽게 쌀쌀 해지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를 비롯한 다양한 환절기 질환들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먹거리는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찹쌀은 곡류 중 위벽을 자극하지 않고 소화가 잘되어 위를 편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이지만 지방이 적고 칼슘과 철분, 섬유소의 함량이 적다. 이를 보완해주기 위해 아몬드, 캐슈넛, 호두와 같은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호두는 양질의 지방 성분이 60~70%를 차지하고 있어 지방을 섭취하기에 좋고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비타민E, 철분,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캐슈넛은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찹쌀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줘 함께 섭취하면 좋다.

쌀쌀한 계절과 찰떡인 간식으로 영양이 가득한 견과 인절미를 즐겨보자.


▲견과 인절미

재료
견과류 150g(아몬드 50g, 호두 50g, 캐슈넛 50g), 찹쌀가루 300g, 물 150ml, 소금 1.5큰술, 설탕 약간, 계피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찹쌀가루에 소금, 설탕을 넣고 고루 섞은 후 2~3회 체에 내린다.


2.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익반죽한다.


3. 찜기에 젖은 면보를 올리고 반죽을 평평하게 깔아준 후 20분간 찐다.


4. 견과류는 곱게 다진 후 계피가루를 넣고 섞는다.


5. 쪄낸 반죽은 절구에 넣고 치대어 쫄깃한 식감을 만든다.


6. 도마 위에 떡을 올려 평평하고 네모지게 모양을 잡은 후 한입크기로 자른다.


7. 겉면에 견과류 고물을 골고루 묻혀 완성한다.

TIP
아몬드는 다른 음식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밀봉하여 보관한다.
찹쌀가루가 없다면 찹쌀로 밥을 하고 절구에 찧어 찰기를 준 후 사용하면 된다.


자료제공 : 만나몰 / 푸드 스타일링: iamfoodstylist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0-25 10:43:26 수정 2021-10-25 10:43:26

#견과류 , #인절미 , #떡 , #만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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