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야 안녕. #임신4개월차 #내인생재미지다재미져"라는 글을 남겼다.
이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정경미는 "난 그럴 줄 알았어!!! 축하해!!! 건강하게!!!!"라고 댓글을 남겼다.
정주리는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1-02 12:50:37
수정 2021-11-02 12:5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