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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조이, 오는 5일 그랜드 십일절 특별전

입력 2021-11-03 10:00:01 수정 2021-11-03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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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5일에 11번가에서 최대 56%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조이 그랜드 십일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이 그랜드 십일절’ 은 글로벌 브랜드 조이의 공식 수입사인 ㈜에이원의 모회사 계성산업 창립63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프로모션이다. 이 기회를 통해 조이의 베스트 제품을 최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회전형 카시트 아이스핀 360, 듀알로 주니어 카시트 외 조이의 다양한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조이 스핀360GT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국민 회전형 컨버터블 카시트 스핀36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Air-Protection시스템으로 사고 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켜 머리·몸·엉덩이까지 신체 모든 측면 충격을 최소화 하는 카시트다.

조이의 카시트 회전 시스템은 조이만의 스마트한 기술로 등받이 각도와 상관없이 어떤 각도에서도 원 클릭으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360회전이 가능하다. 6단계 헤드 레스트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다. 머리와 어깨 높낮이가 동시에 최대 63.3cm까지 조절이 가능하여 최대 15kg, 최대 5세의 아이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캐노피는 자외선 차단은 기본, 차량내 에어컨, 히터의 차갑고 뜨거운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주니어 카시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듀알로’도 특별가로 준비했다. ‘듀알로’는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 인증은 물론 더 엄격한 독일의 안전 테스트 ADAC 테스트에서 1.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검증된 제품으로 독보적인 안전성이 돋보인다.

설치가 간편한 아이소픽스 고정 방식에 성장 단계에 따라 자동으로 시트 사이즈가 조절되는 '자동 시트 조절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주니어 카시트는 단계별 확장 시 앉은키 조절만 가능하지만 듀알로 카시트는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 시기에 따라 헤드레스트를 조절하면 자동으로 어깨 폭 넓이도 확장돼 성장하는 아이의 체형에 딱 맞는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제공해준다.

또한 측면 충돌 시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시켜주는 '충격 분산 시스템'을 넓은 헤드 레스트, 고강도 프레임에 적용했다. 카시트 양옆에 날개처럼 펼쳐 사용하는 '사이드 임팩트'는 자동차 에어백처럼 직접적인 충격을 한 번 더 감소시켜준다.

장시간 탑승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기순환 시스템', 충격 흡수 및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고밀도 쿠션'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한편, 전세계 174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는 유모차,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한 ‘퍼스트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최고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고객 감동 브랜드 지수’에서 카시트 부문 대상 및 1위를 수상하며 국내 1등 카시트 브랜드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1-03 10:00:01 수정 2021-11-03 10:00:01

#카시트 , #조이 , #십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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