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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이영범 불륜녀로 지목된 A씨에 비난 폭주

입력 2021-11-04 11:04:19 수정 2021-11-04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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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영범 불륜녀'로 지목된 중견배우 A씨의 SNS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노유정은 지난달 29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에게 남편 이영범의 불륜으로 가정이 파탄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노유정은 영상에서 "그 사람 때문에 결혼 파탄의 씨앗이 됐다"며 "TV에서 나오면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든데 이걸 발산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지금도 방송을 하더라. 사과도 전혀 없었다"라고 괴로움을 호소했다.

이에 정호근은 "그 사람 애 없지 않냐. 우리 또래"라며 "나도 그 사람과 드라마를 했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우리보다 한 살 위"라고 짚어주기도 했다.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노유정보다 1살 많고 결혼은 헀으나 아이가 없는 점, 여전히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 A씨를 특정하게 만들었다. 과거에 정호근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점이 있었다는 점 또한 추정 근거가 됐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A씨가 특정되자, 정호근과 동반 출연한 드라마의 등장인물란에서 A씨의 이름이 삭제됐다.

A씨의 SNS에는 이영범과의 불륜 관련 입장을 밝히라는 요청과 비난 댓글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A씨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1-04 11:04:19 수정 2021-11-04 11:04:19

#노유정 , #이영범 , #정호근 ,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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