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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세제, 아기 있는 집일수록 '똑똑하게' 고르세요

입력 2021-11-24 15:40:34 수정 2021-11-24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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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의 짝꿍은 바로 좋은 세제다. 식기세척기세제는 주방세제와 달리 거품 없이 깔끔한 세정력을 갖춰야 한다. 특히 아기 있는 집일수록 성분을 잘 살펴야 한다. 젖병, 빨대컵과 채소까지 씻을 수 있는 안심성분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 시작해야 할 첫번째 체크리스트.

⊙ 제조 성분



세제는 성분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 입에 닿는 것일수록 안전한 성분으로 세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성분을 담는것보다도 나쁜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는가를 살펴야 한다.
먼저, 세제에 들어가기 쉬운 유해물질인 에틸렌옥사이드, 1,4-다이옥산, 형광증백제, 중금속 등의 검출 유무를 확인하자. 에틸렌옥사이드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인화성 가스로, 물에 쉽게 용해된다. 또 형광증백제는 화장지나 세제에 들어가는 염료로 하얀 색을 띄는데, 자주 접촉하면 아기 아토피나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세정력과 냄새



그릇에 잔여물이나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깔끔한 세정력도 확인해야 한다. 한번 돌리는 것으로 부족해 린스까지 해야하는 식세기 세제도 많다. 하지만 올인원 제품을 사면 세제와 린스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또 식기세척기 내부에 어떤 향이 풍기는지 맡아보자. 짙고 불편한 향이 나는 세제가 더러 있고, 물비린내를 풍기는 것도 있다. 최대한 인위적 향기가 덜하고 세정력도 훌륭한 제품으로 선택해야 산뜻한 세정이 가능하다.

⊙ 사용의 편리성

식기세척기 세제 투입구는 대체로 작아서 액체로 된 세제를 부을 때 불편하거나 쏟을 염려가 있다. 따라서 실수없이 투입할 수 있도록 작은 컵이나 별도의 계량 도구를 쓰는 것이 좋다.
반면 고체형은 액체보다 편리할 수 있다. 한 알씩 낱개로 되어있어 설거지 양에 따라 보통 1~2정을 투입해주면 된다. 고체세제 이용시엔 보관의 용이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처음엔 단단한 고체형태라도 장시간 습기에 노출될 시 녹을 수 있어 건조한 공간에 두어야 한다. 만약 따로 공간을 마련하기 어렵다면 습기 자체차단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환경을 생각한 제품



포장 자체가 내부 습기를 제거하고, 자연분해도 쉬운 환경친화 지향적 제품이 있다. 빨래백신이 새롭게 런칭한 식기세척기세제는 'OK biobased' 인증을 받은 커필름 포장재를 사용해 환경과 편리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 어디든 쉽게 세워둘 수 있는 스탠드형 지퍼백 형태로 자투리 공간에 간편하게 두고 사용할 수 있다.

빨래백신 식기세척기세제는 환경과 가까운 제품인 만큼 성분도 안전하다. 형광표백제, 에틸렌옥사이드 등 유해성분을 일체 넣지 않았으며, 탄산나트륨 등 안심 성분만을 담아 깔끔하게 만들었다. 사이즈가 큰 고체세제는 쪼개어 써야하지만, 빨래백신은 투입구에 쏙 들어갈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져 한알씩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안심성분을 인정받은 1종 세제인 만큼 과일과 아기 젖병 세척이 가능하다. 빨래백신은 현재 네이버스토어, 쿠팡에서 출시 기념 5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11-24 15:40:34 수정 2021-11-24 16:18:42

#설거지 , #세제 , #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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