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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출생아수 역대 최저

입력 2021-11-24 16:28:39 수정 2021-11-24 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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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4일 '2021년 9월 인구동향'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9월 출생아 수는 2만192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79명 감소했다.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치이며, 같은 기간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2명으로 0.4명 감소했다.

또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23개월 연속으로 관찰됐다. 올해 9월 사망자 수는 2만5566명으로 지난해보다 1214명 늘었다. 인구 자연감소는 2019년 11월부터 이어지고 있으나 9월이 올해 중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출산 연령층인 30대 초반의 여성 인구 크기 자체가 감소하고 있고, 사회적인 분위기나 인식 측면에서 아이를 덜 낳는 분위기로 가는 것도 영향이 있다"며 "저출산이 지속되고 고령화로 인해 사망자는 늘어나다 보니 자연감소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1-24 16:28:39 수정 2021-11-24 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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