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아기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이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 2021’에서 지난해에 이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브라운(20%)과 3위 앙블랑(11%)이 차지했으며, 베베숲은 물티슈 부문에서 62%로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얻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여성·주부·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육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육아맘과 예비맘에게 올바른 소비 기준을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40여 개 분야에 걸쳐 온라인 설문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보다 약 2배 증가한 3천120명의 예비맘과 육아맘이 조사에 참여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베베숲에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대한민국 부모님과 예비 부모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만을 선보이려는 베베숲의 노력이 축적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2016~2020년 5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각종 소비자 선호도 조사와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1-12-02 17:12:41
수정 2021-12-02 17: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