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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첫날부터 쿠브 접속 장애

입력 2021-12-13 17:48:57 수정 2021-12-13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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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패스가 도입된 13일 점심시간에 가까운 시각,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접속 장애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질병청은 이날 오후 "전자출입명부나 쿠브 앱 이용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사용 정상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긴급조치가 진행된 이후에 원인과 재발 방지 조치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쿠브 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질병관리청이 관리하고 있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이 쿠브 앱으로도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최근 급증했다.

접속 장애 신고는 13일 오전 11시 40분쯤부터 빗발쳤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쿠브 서버가 있는 KT DS 클라우드센터에서 '접속 부하'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쿠브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쿠브와 연동돼 접종 이력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었던 네이버·카카오 체크인도 한동안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2-13 17:48:57 수정 2021-12-13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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