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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추사랑, 야노시호 브랜드 키즈모델 데뷔

입력 2021-12-23 17:46:20 수정 2021-12-23 17: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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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키즈 모델로 활동한다.

야노시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2022년부터 추사랑 키즈 데뷔 합니다. 모두들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11살인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의 길쭉한 팔다리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추사랑은 지난 5월 일본에서 한 패션 브랜드 화보를 찍기도 했다. 이제는 엄마 야노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했다. 이들 가족은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2-23 17:46:20 수정 2021-12-23 17:46:20

#야노시호 , #키즈모델 ,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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