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을 응원했다.
27일 오전 하희라는 자신의 SNS에 "화이팅!!! 오늘도 스페셜DJ~ CBS 라디오..FM98.1 ‘그대창가에…’ 9시am-11시am 12월 20일 부터 1월 1일까지~ 오늘도 새벽부터 준비하며.. 늘 열심히 노력하는당신을 존경합니다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촬영한 최수종의 셀카가 담겼다.
결혼 29년 차인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