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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예민해지는 두피...탈모 예방 생활습관 4

입력 2021-12-30 17:11:59 수정 2021-12-30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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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찬 공기와 실내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더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두피가 예민해져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추운 날씨에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모발에 영양분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므로 탈모 예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 자주 마시기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 두피까지 영양분이 잘 전달될 수 있으므로, 건조한 계절일 수록 물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커피나 술, 청량음료는 체내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므로 탈모로 고민 중이라면 적당량을 먹도록 한다. 또한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충분한 영양소 공급이 필수적이다.


머리는 저녁에 감기

두피와 모발은 밤 10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재생이 잘 되는데, 이때 두피에 외부의 먼지나 피지 등이 있으면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고, 너무 자주 감는 것도 두피를 건조하고 가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하루에 1번 감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를 감은 후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모발이 상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말리고 빗질을 하도록 한다.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두피로 가는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면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수시로 스트레칭을 할 것을 권한다.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고 평소에 어깨와 허리를 펴는 등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족욕이나 반신욕도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좋은 방법이다. 족욕은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몸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건강에 이롭다.


모자는 청결하게 관리하기

추운 날씨에는 모자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느는데, 자외선이 강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청결하지 못한 모자를 장시간 쓰면 모자에 있던 세균으로 인해 두피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청결상태를 잘 체크해야 한다. 또한 실내에서 장시간 모자를 착용하거나 너무 꽉끼는 것을 쓰고 있으면 두피에 습기가 차고 공기순환이 안되면서 두피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모자는 추운 날씨에 밖에서만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벗는 것이 좋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2-30 17:11:59 수정 2021-12-30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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