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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구업체 '이케아', 제품 가격 올린다…"공급망 비용 ↑"

입력 2021-12-31 14:25:29 수정 2021-12-31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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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rWinn / Shutterstock.com



가구업체 이케아코리아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31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판매중인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가를 평균 6% 올린다.

구체적인 가구 종류를 보면 수납장, 침대, 식탁, 러그 등이 주로 오를 예정이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의 가격을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지난주에 이미 인상한 제품도 있고, 앞으로 인상될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지난 18개월 간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며 제조비, 원자재비, 운송비 등 공급망 전반의 비용이 올랐다"며 "거시 경제적 영향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케아를 운영하고 있는 잉카그룹의 글로벌 가격 인상률은 평균 9%로 예상되며, 국가별 인상 폭은 각국 원자재 공급망과 운송 상황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12-31 14:25:29 수정 2021-12-31 15:15:50

#이케아 , #제품 , #가격 , #인상 , #공급 ,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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