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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열애설 부인..."친구 많아서 생긴 오해"

입력 2022-01-04 10:06:07 수정 2022-01-04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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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38)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4일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만나며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나래 측은 “주변에 친구도 많고, 남사친(남자사람친구)도 많아서 생긴 오해 같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 25일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남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헀다.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1-04 10:06:07 수정 2022-01-04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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