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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누적된 의료진·국민 피로도 해소책 '숲 치유 지원 사업' 확대

입력 2022-01-05 09:56:21 수정 2022-01-05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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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하는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등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련 부처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육체적·정신적 피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4493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참가자 686명의 정서 안정 효과를 분석해 9점 이상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특히 코로나19로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사업을 제공해 9869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보호사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 등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하며 충전하고 가길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도 '치유의 숲' 방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1-05 09:56:21 수정 2022-01-05 09:56:21

#산림청 , #숲 , #산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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