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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년생까지…'이야기할머니' 올해 1000여명 선발

입력 2022-01-05 11:15:23 수정 2022-01-05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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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우리의 소중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1000명을 모집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13년 동안 이야기할머니 4130명은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 전도사로서 아이들 약 378만 명과 소통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이야기할머니는 대면 및 비대면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 힘써왔다.

올해 '14기 이야기할머니'는 지난해 13기 선발인원의 2배인 1000명을 선발한다. 1948년 1월 1일부터 1966년 12월 31일 출생까지 대한민국 국적 여성 어르신으로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야기 구연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재담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마감은 오는 28일이다.

선발 방식은 총 3단계로 이뤄진다. 우선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예비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후 4월부터 10월까지의 교육과정(1회당 교육 수당 3만 원 지급)을 이수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14기 이야기할머니'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이야기할머니는 올해 11월부터 현장 실습을 하고,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활동(1회당 활동 수당 4만 원)하게 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1-05 11:15:23 수정 2022-01-05 11:15:23

#이야기할머니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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