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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적립! 앞으로 시작될 탄소정책은?

입력 2022-01-18 16:03:14 수정 2022-01-18 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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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정책이 시행됩니다. 탄소 배출량을 조금 줄이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이 되는데요, 어떤 식으로 적립 되는지, 또다른 탄소 정책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적립

앞으로는 음식 배달 앱으로 주문할 때 '다회용기'를 선택하면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내일(19일)부터 시작되는 이 제도를 이용하면 탄소도 줄이고 포인트로 쌓아갈 수 있는데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포인트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적립을 시작하려면 먼저 누리집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회원가입이 완료되면 업체에서 유통업체에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거나 차량 공유업체에서 무공해 차량을 대여하는 등 총 6가지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회원가입을 하면 '실천 다짐금'을 5천원을 받게 되고, 여기에 전자영수증 발급은 1회당 1백 원, 다회용기 사용은 1천 원, 무공해차 대여는 5천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0일부터 커피전문점 또는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회용 컵에 포장해주는 음료를 구입할 경우 2백 원 에서 5백 원가량의 보증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다만, 사용한 일회용 컵을 매장에 반환하면 보증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 오는 11월 24일부터는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고,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는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PLUS :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을 권장드려요.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 대신 파우치에 쏙 담겨 리필 방식으로 사용할 수있는 세탁세제 빨래백신은 아주 간편한 사용방법을 자랑합니다. 포장에 일회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탄소중립 제품으로, 본품 파우치를 세워두고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누, 식기세척기 세제 등 다양한 탄소중립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으로 '미세먼지 예보'…수송부문도 '탄소중립'

환경부는 이와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3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대한 효과를 올해 5월까지 평가할 계획입니다. 미세먼지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오는 11월까지 구축하고, 중국과 미세먼지 저감기술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합니다.

또, 내연기관 차량 감축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기존 5등급에서 4등급 차량으로 확대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도 개정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또 지난해까지 추진했던 액화석유가스(LPG) 엔진의 개조 지원사업은 종료하고, 경유 화물차를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지원 사업은 축소합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01-18 16:03:14 수정 2022-01-18 16:05:06

#탄소중립 , #포인트 , #탄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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