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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는 남의 것, 조회된 정보는 내 것"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류에 일부 개인정보 유출

입력 2022-01-28 09:55:07 수정 2022-01-28 0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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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보안 문제로 서비스에 접속했던 82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7일 국세청은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내용을 피해자에게 개별 통보,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언급했다.

공동인증서 민간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올해 네이버와 신한은행이 민간인증기관으로 추가되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그러나 인증기관에 연결하는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발생해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있으면 타인의 것이 아닌 본인 인증서로 타인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된 것. 국세청에 따르면 이런 식으로 접속한 인증서 명의와 조회한 정보의 명의가 다른 경우가 821건으로 조사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1-28 09:55:07 수정 2022-01-28 09:55:07

#국세청 , #연말정산 , #홈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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