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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도 8일부터 가격 인상...아메리카노 4900원

입력 2022-02-03 17:00:01 수정 2022-02-03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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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이 오는 8일부터 커피 음료 가격을 100원씩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커피빈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부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커피빈의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커피빈코리아는 “수년간 임차료, 인건비, 원두 가격을 포함한 제반 비용이 크게 인상됨에도 2018년 이후 약 4년간 가격 동결을 해왔다”며 “최상의 품질로 음료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한 인상인 만큼 현재 판매 중인 커피 메뉴의 음료 가격을 100원이라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몰 사이즈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4800원에서 4900원, 카페라떼는 5300원에서 5400원으로 오른다.

한편, 스타벅스도 앞서 같은 이유로 지난달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5.7% 인상하기로 했다. 투썸플레이스도 지난달 27일부터 음료 21종의 가격을 100~400원 올렸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03 17:00:01 수정 2022-02-03 17:00:01

#아메리카노 , #가격 인상 , #커피빈 , #커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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