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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문화센터, 비대면 `모빌 연 만들기` 체험 운영

입력 2022-02-08 17:19:31 수정 2022-02-08 1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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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 북촌문화센터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모빌(흔들개비) 연 만들기’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정월 대보름 맞이 세시풍속 체험을 위해 북촌문화센터 시민자율강좌 ‘줌치’ 공예 강사와 협업해,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에서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흔들개비 연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한지공예 기법 중 하나인 ‘줌치’는 한지를 물에 적셔 여러 겹으로 겹치면서 손바닥으로 굴리고 비벼 마찰을 주어, 한지가 천이나 가죽과 같은 성질을 갖도록 만드는 기법이다.

‘흔들개비 연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보름달, 방패연 모양 종이틀과 색색의 한지, 연결 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이틀에 풀칠을 하고 한지를 오려 붙여 보름달과 방패연을 만든 후 끈으로 이으면 흔들개비가 된다. 완성한 흔들개비 연을 바람이나 달빛이 드는 창 등에 매달면 실내에서도 보름달 맞이와 연날리기를 즐길 수 있다.

체험 꾸러미 신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또는 북촌문화센터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8일(화) 10:00부터 9일(수) 17:00까지 접수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문의는 북촌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줌치공예를 비롯해 전통꽃꽂이, 도예, 장구, 가야금, 양말목 공예,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통, 생활공예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강료는 월 3~5만원 가량이며, 강좌 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첫 화면 하단의 신청서비스를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08 17:19:31 수정 2022-02-08 1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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