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2022년 카시트 라인업 ‘트리플 S 컬렉션’ 시리즈인 ‘토들넥스트 아이사이즈’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와 ‘에이스LX 아이사이즈’ 주니어 카시트, ‘피파넥스트 아이사이즈’ 인펀트 카시트를 정식 론칭한다.

프리미엄 안전(Safety), 스마트한 기능(Smart), 새로운 스타일(Style)을 모두 갖춘 카시트 3종 라인업 ‘트리플 S 컬렉션’은 유럽 최신 i-Size(아이사이즈) 안전 인증과 함께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그리고 EPP 에너지폼, 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하여 정면, 후면은 물론, 측면 충격까지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아이와 사용자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버튼, 안전벨트 커버 등이 디테일하게 설계되었고 고급스러운 텍스쳐가 돋보이는 겉감과 부드러운 안감의 투톤 디자인, 새로운 컬러, 그리고 메리노울, 텐셀 리오셀, 밤부 블랜딩 등의 프리미엄 소재로 디자인 되었다.

특히, ‘토들넥스트 아이사이즈’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는 등받이 배면각도가 후방 147도, 전방 127도로 조절되어 신생아부터 편안하고 안전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최대 19kg,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회전 기능도 등받이 각도에 상관없이 360도로 한 손 회전이 가능하며, 리바운드 스토퍼, 서포팅 레그,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트리플 S 컬렉션’ 카시트 3종 정식 론칭에 이어 ‘토들넥스트 아이사이즈’와 ‘피파넥스트 아이사이즈’ 카시트를 넥스트 베이스 하나로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넥스트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뉴나 인스타그램에서 론칭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소식은 뉴나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에이원베이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