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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 시그니처 라인의 가장 완벽한 유모차 '피니티 시그니처', 21일 사전 예약 진행

입력 2022-02-21 10:00:32 수정 2022-02-21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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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의 영국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21일부터 품격과 완벽을 담은 유모차 '피니티 시그니처'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일주일간의 사전 예약 진행 후 오는 28일에는 정식 론칭한다.

사전예약 기간 중 특별 사은품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조이의 투어리스트 오토 폴딩 휴대용 유모차와 방풍 커버를 증정하고, 포토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상당 신세계 상품권 증정까지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이의 피니티 유모차는 조이의 고품격 시그니처 라인으로 멜란지 원단과 최고급 코냑 가죽으로 품격을 더했다.

해당 모델은 신생아부터 사용하는 디럭스 유모차로 최신 유럽 안전 인증(EN-1888-2)을 획득하여 22kg(만5세)까지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기술을 접목시켜 편리하고 편안한 완벽에 가까운 유모차다.


특히 조이의 독보적인 플렉스 서스펜션 기술이 적용돼 거친 노면에서 발행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다른 유모차에 비해 핸들링이 50% 향상됐다.

더불어 양대면 원터치 폴딩으로 시트 방향에 관계없이 원터치 퀵 폴딩 기능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컴팩트한 사이즈 폴딩에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현재 조이 인스타그램에서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소식은 조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에이원베이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2-21 10:00:32 수정 2022-02-21 10:00:32

#에이원베이비 ,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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