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스케줄이 아닌 집 밖을 나와서 임플란트 하고 뿌염하고 헤어쌤이 예쁘게 드라이도 해주셨지만 곱게 집에 들어가기"라며 '#아줌마#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이지현은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이혼 후 아들과 딸을 홀로 키우는 중이다.
이지현 가족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와 채널A '금쪽 같은 내새끼'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25 17:00:01
수정 2022-02-25 17: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