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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집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40대 女 체포

입력 2022-02-28 13:03:25 수정 2022-02-28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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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집에 수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께 비와 김태희 부부가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부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이들 부부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28 13:03:25 수정 2022-02-28 13:03:25

#김태희 , #초인종 , #체포 , #비 김태희 ,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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