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라메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년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아기엉덩이클렌저’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라라메드는 전 제품이 유기농 제품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아기엉덩이 클렌저를 주력으로 하여 영유아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물추출물, 인공합성원료가 넘쳐나는 아기 스킨케어 시장에서 성분 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 원료추출, 보관, 유통까지 확실히 하여 유럽 유기농 화장품 통합 인증인 코스모스 스탠다드와 독일의 BDIH에서 유기농 인증 받아 안전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더불어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실사용 부위, 시크릿존에 30일간 사용된 실제 사용을 통해 피부 자극 임상실험을 진행하여 무자극 결과를 받아 차별화해 왔으며, 아기의 더욱 민감한 부위인 스크릿존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기준으로 만들면서도 지속적으로 테스트와 검증을 받았다. 레시피 구성도 독일의 D-Mutter Naturkosmetik사와의 기술제휴로 이루어 졌으며, 1년에 걸친 공장,제품 실사를 통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라라메드 관계자는 “주력 카테고리인 ‘아기 엉덩이클렌저’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제품만으로 평가하고 선택한 고객들 덕분이다. 더욱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라메드는 많은 마케팅 비용이나 인기 있는 모델을 쓰지 않고 2년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아기엉덩이클렌저, 아기엉덩이세정제 부문의 높은 순위를 지켜온 브랜드이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2-03-29 10:00:15
수정 2022-03-29 10: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