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우리 아이 시력보호를 위한 생활습관

입력 2022-03-30 17:00:02 수정 2022-03-30 17:00:0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아이들의 시력은 5~6세 정도가 되면 성인 시력 수준이 되는데, 이 시기까지 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평생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한 팁을 소개한다.


조명은 적당하게

아기가 있는 방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것은 눈에 좋지 않다. 특히 누워있는 시간이 긴 신생아의 경우, 조명이 직접적으로 눈에 닿기 때문에 조도 설정을 잘 해주어야 한다. 과도한 빛은 시력 발달을 방해하므로 강렬한 햇빛은 커튼으로 차단하도록 한다. 또한 아기의 인지 발달을 위해 모빌을 달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모빌을 형광등 바로 아래 달아주지 말고 빛이 아기의 눈에서 측면에 위치하도록 달아야 아기의 눈이 편안해진다.


스마트폰, TV 노출 주의

어릴때부터 스마트폰과 TV를 자주 보여주는 것은 시력에 좋지 않다. 스마트폰는 화면을 보는 거리가 가까워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아기의 시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TV를 볼 때는 최소 2m 정도는 떨어져서 보아야 한다. TV를 자주 시청하는 것은 시력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두 돌때까지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만 3세 이후 안과 정기검진 하기

잘 보이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표현을 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시력이 저하되거나 안과 질환이 생겨도 늦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만 3세 이후에는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만 3세 시기에는 근시, 난시, 사시 등 시력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시기다. 1세 이전에 아기들 눈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조기에 발견할 수록 시력이 덜 나빠지는 병도 있으므로 검진이 필요하다.


장난감 주의하기

아이가 갖고 노는 장난감에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부분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장난감을 구매할 때는KC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장난감을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을 체크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 장난감 총이나 레이저 포인터 등은 아이의 눈이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3-30 17:00:02 수정 2022-03-30 17:00:02

#시력보호 , #아이 , #시력 발달 , #어린이 시력보호 , #영유아 시력 , #아기 모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