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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진행

입력 2022-04-06 10:22:20 수정 2022-04-06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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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전국 27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종합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안전교육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에 ‘이동식 종합 안전체험관’으로 불린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이기 시작한 이 사업은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한때는 코로나의 영향을 받아 사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전환돼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시를 비롯하여 상대적으로 안전체험관을 접하기 힘든 농어촌과 도서벽지 지역을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정구창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세 살 안전습관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기에 직접 몸으로 배우고 터득한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4-06 10:22:20 수정 2022-04-06 10:22:20

#어린이 , #안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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