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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회음부 통증, 어떻게 관리할까

입력 2022-04-08 14:21:43 수정 2022-04-08 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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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는 임신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모든 신체적 변화가 임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시기로, 보통 분만 후 6주까지를 의미한다. 이 시기 산후조리를 잘하면 산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몸이 회복될 수 있다.

특히, 출산 시 절개한 회음부 상처를 방치하면 상처가 덧나거나 여러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회음부 통증은 분만 시 절개로 인한 것으로, 통증은 산후 2~3일 정도 걷거나 앉는 동작이 거북할 정도로 아프다. 보통 3~4일 후면 통증이 많이 완화되고 보통 2~3주 정도에 회복된다. 봉합을 위해 사용하는 실은 흡수되는 실을 사용하므로 제거할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좌욕을 1일 2~3회정도 해주는 것도 좋다. 좌욕은 상처가 난 회음 절개 부위의 세균 감염 위험을 줄여주고, 손상된 산도를 빨리 아물게 해준다. 따뜻한 물에 둔부를 담그고 있으면 회음부 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덜해지고, 가려움증도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좌욕을 할 때 물 온도는 38~40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오래하면 좋지 않으므로, 1회에 1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시에는 가운데가 오목하게 파인 회음부 방석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라하우스 회음부 방석



친환경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하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산모가 보다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회음부 방석을 선보이고 있다. 회음부 방석은 넓은 면적으로 제작되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시키고 하체의 자극을 줄여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허리와 골반을 바르게 감싸주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며,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제작되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또한 통풍성이 뛰어난 메쉬원단을 사용해 4계절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가 식사를 하거나 앉아 있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서 "산모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좌식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도 건강하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4-08 14:21:43 수정 2022-04-08 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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