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가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의 2022년 상반기 완판에 힘입어 2차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뻬그뻬레고는 전 세계 약 70개국 이상 특히 유럽, 미국 등의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단순히 원가절감을 위해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주세페 뻬레고 창업자의 철학이 담겨 있다. 이에 이탈리아에서 기획부터 생산과 검수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하여 전 세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육아맘과 대디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외출이 잦아지는 봄 시즌이 되며 해당 모델이 예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 상반기 배정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현재는 2차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뻬그뻬레고 브랜드 73주년을 기념하고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고객 감사의 의미로 보다 많은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 포토후기 이벤트로 혜택을 더했다.
뻬그뻬레고 브랜드 담당자는 그동안 많은 유행과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나왔지만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던 비결로 “고객 중심적인 철학과 쌍둥이 유모차 고유의 기능에 충실했던 것, 고급스러운 소재 사용 등으로 자연스러운 입소문이 났던 덕분”이라고 말했다.
뻬그뻬레고 제품은 신세계, 롯데, 현대 백화점 및 베이비플러스, 토이앤맘, 베이비파크, 맘스맘 등 오프라인 할인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유통 채널에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