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펫 유모차 전문 브랜드 ‘리안펫’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13일 CJ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 리안펫의 ‘스텝 올인원 펫유모차’가 론칭 첫 방송에서부터 완판을 기록한 것.

뛰어난 안전성과 품질력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견 카시트 충돌 테스트를 완료한 점 등이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리안펫의 '스텝 올인원 펫유모차’는 카시트와 캐리어, 유모차로 활용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고강도의 알루미늄 프레임과 고밀도 원단을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별도의 부속 장치 없이 차량의 안전벨트만으로 간편한 카시트 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미국 자동차 충돌시험 전문 기관인 Calspan에서 실제 강아지와 동일한 모양의 Pet더미(12kg)를 이용하여 카시트 충돌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에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리안펫 관계자는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게 되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반려 인구들과 반려동물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