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카시트 브랜드 순성이 2022년 첫 신제품이자 첫 i-Size 회전형 카시트 네오(NEO)를 공식 론칭했다.

네오는 베이비, 토들러, 주니어까지 전 단계 모두 i-Size(이하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은 회전형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약 7세(신장 기준 40cm~ 135cm)까지 자녀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품이다. 특히 다국적 인증 기업인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ECE R129/03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국내 KC 및 중국 CCC 인증까지 모두 획득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이외에도 효과적인 측면 충격 흡수를 목적으로 고밀도 메모리폼이 적용된 깊고 두터운 헤드레스트를 비롯해 고강도 PP 프레임, 격자 구조 프레임 등을 적용, 측면 충돌에 더욱 신경 썼다.

이와 함께 한 손으로 가능한 원 핸드 360도 회전 기능과 마그네틱 버클 홀더, 손 쉬운 모드 변경까지 사용자의 편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고민하는 고객들이 만족할 프리미엄 카시트다.

네오는 도시적인 느낌의 마블 그레이(Marble Gray) 컬러와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의 스톤 블랙(Stone Black) 컬러 2종으로 출시됐다.

순성 브랜드 관계자는 "2022년에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자 첫 i-Size 카시트인 네오를 많은 고객분들께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다"면서 "다가오는 4월 26일(화)에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네오의 기능들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전형 카시트 네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순성몰 및 순성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