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19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갤러리아 광교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인 토들넥스트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와 에이스LX 주니어 카시트를 비롯해 디럭스 및 절충형 유모차인 데미그로우와 믹스넥스트, 트리브는 물론 째즈 식탁의자와 리프 그로우 바운서 등 뉴나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가장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뉴나의 아이사이즈 회전형 카시트인 토들 넥스트는 이미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은 물론 편안함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토들 넥스트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아이사이즈 카시트로 등받이 배면각도가 후방 147도, 전방 127도로 조절되어 아이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자세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신생아 이너시트에도 메모리폼을 최초로 적용해 사고 시 아이의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4단계 충격 흡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넓은 시트 폭으로 5세까지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에이스LX 주니어 카시트는 세계 최초 엉덩이 시트와 사이드 쉴드의 확장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지속적인 편안함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원목 식탁의자 대비 다양한 편의성 및 100kg까지 사용이 가능한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뉴나 째즈 식탁의자는 유압식 레버로 손쉽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특수 에어폼 시트 쿠션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바운서, 뉴나 리프 그로우는 3단계 시트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신생아부터 60kg까지 사용이 가능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컴팩트한 양대면 폴딩이 가능한 믹스넥스트, 트리브 유모차 등 디럭스부터 절충형 유모차까지 팝업스토어에서 모두 체험이 가능하다.
뉴나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및 뉴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4-19 14:54:22
수정 2022-04-19 14: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