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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늦었다고...말다툼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아내

입력 2022-04-19 16:10:31 수정 2022-04-19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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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을 벌이다 남편을 흉기로 찌른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0대·여)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2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주택에서 남편 B(5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슴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집에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다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으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4-19 16:10:31 수정 2022-04-19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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