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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듬직한 24살 아들 뒷 모습 보며..."어릴 땐 약했는데"

입력 2022-04-28 13:15:40 수정 2022-04-28 13: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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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52)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 이제 아빠보다 더 크고, 힘도 세고. 어릴 때는 몸도 약하고 병원도 자주 가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던 때가 언제인지"라고 적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수종과 그의 아들의 뒷 모습이 담겨있다. 최수종보다 더 큰 몸집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



하희라는 "모든 것이 다 은혜입니다. #감사 #은혜 #사랑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1993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4-28 13:15:40 수정 2022-04-28 13:15:40

#하희라 , #배우 하희라 ,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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