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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 신청 첫날부터 '문전성시' 얼마나 몰렸길래?

입력 2022-04-28 15:06:54 수정 2022-04-28 15: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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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



청와대가 내달 10일 대중에게 개방되는 가운데 사전 관람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관람 사전 접수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 행사는 첫날부터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이하 TF)는 지난 27일 “관람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국민들이 신청에 참여하셔서 일시적으로 청와대개방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 품으로’의 서버가 다운됐다”며 “동시 사용자 수가 오픈 1시간 이내에 144만 건을 초과했으며, 동시 접속자 수는 서버 다운 직전까지 최대 2만 2391명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관람 신청 시 개인 관람의 경우 4명 이하, 단체 관람은 30~50명 이하, 65세 이상 어르신 혹은 장애인인 경우에는 4명 이하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유형은 ▲개인 ▲단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등 3가지다.

신청 기간은 관람을 희망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9일 전까지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내달 12일이다. 일례로 관람희망일이 5월 10일이라면 5월 1일 24시에 신청이 마감된다.

당첨자는 관람 희망일 8일 전에 알림메시지를 통해 당첨 사실을 알 수 있다. 당첨이 되지 않았을 경우 별도로 안내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개발 첫날인 내달 10일에는 ▲오후12시 ▲오후2시 ▲오후4시 ▲오후6시 4회 진행된다. 다음날인 11일부터 21일까지는 ▲오전7시 ▲오전9시 ▲오전11시 ▲오후1시 ▲오후3시 ▲오후5시 6회 운영된다. 5월 22일 관람부터는 추후에 별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 회당 입장객은 6500명, 일일 최대 관람객은 3만9000명이다.

한편 내달 15일까지는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전을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한다. TF는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을 대국민 공모 형식을 빌려 정하기로 했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5명에게 1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사진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4-28 15:06:54 수정 2022-04-28 15:06:54

#청와대 , #청와대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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