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과 아들 담호가 신나게 뛰어다니는 영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담호가 이렇게나 잘 뛰는 아이라는 걸 알게된 여행. 도망가기선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담호 많이 컸네", "멋쟁이 담호"라며 호감을 표했다.
한편,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2019년 2월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현재 서수연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5-04 11:01:59
수정 2022-05-04 11: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