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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새 거리두기 방역안 발표 예정

입력 2022-05-04 17:05:49 수정 2022-05-04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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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오는 8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4일 ‘코로나 100일 로드맵 실천과제별 이행계획’을 발표하며 이러한 내용을 언급했다.

인수위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 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민 인식 조사를 바탕으로 수용성이 높은 방역 조치에 우선순위를 두어 초안을 작성한다는 구상이다.

영업시간 제한, 방역패스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함께 처음으로 시도한 방역 정책 중 일부는 유행 억제 효과가 있었으나 사회와 경제에 주는 영향을 줄이는데 미흡했다며 국민들의 불편함을 줄이는 수준에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8월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초안을 발표하고 난 다음 10월에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서 사전 분석을 실시해 매뉴얼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중에 실외마스크 의무 착용을 전면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 2일부터 이미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됐으나 50인 이상 참석 집회, 50인 이상 관람, 공연·스포츠경기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이 제한도 없애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5-04 17:05:49 수정 2022-05-04 17:05:49

#사회적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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