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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7~8월엔 평년보다 기온 높을 전망"

입력 2022-05-23 15:21:29 수정 2022-05-23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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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거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이 2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였다. 또한 한여름으로 분류되는 7~8월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이상이었다.

7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덥고 습한 날이 늘어나고 월평균 기온도 평년의 24~25.2도보다 높을 확률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8월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이처럼 올해 여름이 유독 더울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는 티베트 고원에 강설량이 평소보다 적었던 탓에 고기압이 발달하며 국내 기온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상청은 강수량의 경우 6월에는 대체적으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7~8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5-23 15:21:29 수정 2022-05-23 15:21:29

#기상청 ,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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