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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것

입력 2022-06-01 17:00:01 수정 2022-06-01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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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멋잘알'들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충실히 지켜줄 수 있는지, 기능적인 면도 반드시 따져보아야 한다.


자외선 차단율, 'UV400 인증마크' 확인할 것

자외선에 눈이 자주 노출되면 각막과 망막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백내장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등 눈 건강에 좋지 않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할 수 있는 UV코팅이 되어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UV400' 인증 제품은 눈의 망막까지 도달해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 A와 B를 99% 이상 차단할 수 있어 추천한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빛이 들어오는 정도를 표기한 것으로, 30% 이상이 적당하다. 투과율이 너무 낮으면 색상이 어두워 앞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짙은 선글라스는 동공이 확장되면서 오히려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잘 닦고 보관은 서늘한 곳에

선글라스를 오래 쓰려면 착용 후 잘 닦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뜨거운 자동차 안에 보관하면 프레임 변형이 올 수 있다. 장마철에는 선글라스 보관통에 방습제를 넣어두면 좋다.

선글라스는 자주 쓸 수록 열에 의해 자외선 차단율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보통 선글라스 교체 시기는 2년 정도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6-01 17:00:01 수정 2022-06-01 17:00:01

#선글라스 , #선글라스 보관통 , #선글라스 교체 , #자외선 차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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