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만든 분유포트 브랜드 ‘릴리브’가 16차로 준비한 자동출수 분유포트 수량이 빠른 시간 내에 모두 완판되어 최근 ‘한정수량 1,000대’ 17차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번 얼리버드 혜택은 ▲선착순 30% 할인 ▲업그레이드 구성(출수량 조절 본체 1ea, 스테인리스 뚜껑 1ea, 젖병 받침대 1ea) 제공 ▲업계최초 14개월 무상 A/S ▲출산일에 맞춘 A/S 기간 연장 ▲A/S 기간 대여품 지원 ▲무조건 무료배송 ▲연마제 1차 제거 후 발송 등이며, 재고 소진 시 혜택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릴리브 3세대 자동출수 분유포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10ml 단위의 원하는 물량과 온도를 조절해 물을 출수하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들어서 사용하는 주전자용과 달리 손목 무리 없이 분유를 제조할 수 있다. 특히 38~85도 사이의 원하는 온도에서 영구 보온을 할 수 있는 데다, 자동출수 분유포트 최초로 자동 세척 시스템도 적용함으로써 간편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릴리브 3세대 자동출수 분유포트는 자동 분유포트 최초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하는 한편,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와 ‘2022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까지 브랜드 대상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면서 제품 우수성을 입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릴리브 3세대 분유포트는 그동안 사용해주신 고객분들의 의견을 담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0~240ml 사이 원하는 출수량 조절기능 추가하고 사용법은 더욱 더 간편해 국내외 분유, 다양한 개월 수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덕분에 1분에 1대씩 판매되는 핫한 육아대란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산준비물리스트에 올라 구매 문의가 폭주하는 중.”이라며,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생각해 만든 제품인 만큼 분유포트 추천이나 친구 출산선물 추천 제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2-06-17 16:07:12
수정 2022-06-23 18:09:28